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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에 펼쳐진 산지생태목장 체험

축산환경관리원, ‘2018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산지생태축산 홍보관’ 운영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장원경, 이하 관리원)은 젖소, 양떼, 염소, 산양들이 뛰어노는 산지생태목장 체험관광 및 먹거리 홍보를 위해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산지생태축산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축산물 및 유제품 등 생산 먹거리 홍보를 위해 연천명성한우, 괴산하늘목장, 평창보배목장, 금산이담산양목장, 김천추풍령  산양목장, 구례초원(지리산치즈랜드)목장, 칠곡양떼목장, 평창산너미목장 등이 대거 참여한다.


또한  ‘산지생태축산 홍보관’에서는 어린이와 주부들에게 인기가 많은 다양한 방목체험목장을 소개하고 동영상 상영, 안내지도 전단지 및 포스터 등을 활용, 방문객에게는 좀 더 자세한 상담을 통해 산지생태목장이 재미있고 유익한 체험이라는 점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 홍보되는 유제품을 포함한 축산물은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방목한 가축에서 얻는 신선한 생산물이라는 내용을 홍보관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킬 예정이며 국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질 좋고 신선한 한우, 염소고기·즙, 요거트, 치즈 및 산양유 등 다양한 제품들도 선보여 특히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높은 주부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관리원은 산지생태목장의 확대를 위해 동물복지를 포함한 한국형 산지생태축산 모델 확산과 국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가 믿고 찾고, 먹을 수 있는 체험 및 유제품을 포함한 축산물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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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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