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흐림동두천 4.3℃
  • 맑음강릉 11.5℃
  • 맑음서울 7.2℃
  • 맑음대전 5.2℃
  • 맑음대구 4.8℃
  • 맑음울산 7.9℃
  • 맑음광주 7.6℃
  • 맑음부산 11.0℃
  • 맑음고창 5.4℃
  • 흐림제주 12.5℃
  • 흐림강화 4.7℃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3.3℃
  • 맑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조합, 의료기기 수출기업 요하는 전문세미나 개최

KIMES 2018 기간 중‘Global Trade Conference’

의료기기 수출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전문 세미나가 오는 16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이 ‘제34회 국제 의료기기 병원설비전시회’ 기간 중인 16일 코엑스에서 ‘Global Trade Conference’를 개최한다.


컨퍼런스는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의료기기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인허가, 임상평가, 기술개발, 전자파4판, 노동법개정 등에 대한 내용들을 다룬다.


첫 번째 세션은 300호에서 TUV SUD 의료기기 총괄부서장 안드레아스가 직접 방한해 △변화하는 유럽 의료기기 인허가 제도(MDR)를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은 NAMSA에서 △중국 CFDA 제출을 위한 임상평가보고서 △시장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MRO 전략을 통한 프로세스 △중국 체외진단용 임상, 법적 요구사항 및 전략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301A호에서 △내과, 외과, 이비인후과 등에서 사용되는 신개발 의료기기 기술 안내(조합 연구개발팀) △중국센터를 이용한 중국 시장진출 방안 소개(중국현지화센터) △의료기기 지원 정책 참여 방법(보건복지부) △급변하는 아세안 시장 어떻게 진출할 것인가(베트남, 인도네시아센터) △2018년도 노동법 주요 개정 내용 소개(조합 산업인력팀) △전자파4판 의료기기 기업들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CSI 그룹)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화 이사장은 세미나 개최와 관련하여 “조합은 키메스 주최자로서 의료기기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세미나를 구성해 제공하고 있다”며 “조합에서 무료로 진행하고 있는 재직자 직무능력향상교육 등의 사업과 연계해 의료기기 기업들이 더욱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