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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공산업 수출·소비촉진위해 맞손

한식진흥원-쌀가공식품협회 상호협력 업무제휴

한식진흥원(이사장 직무대행 김대근 사무총장)과 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김남두)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 소재 한식문화관 한식사랑방에서 한식진흥과 쌀 가공산업 수출 및 소비촉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고객이 선호하는 우수 쌀 가공식품이 한식문화관에서 전시․판매될 수 있게 상호협력 △한식문화관의 체험교육, 한식메뉴 개발 등 교육·홍보·유통 전 분야에 포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식문화관은 연평균 15만명 이상이 방문해 특히, 외국인이 한식과 함께 한국의 고유전통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많이 찾는 관광명소다.


김대근 한식진흥원 이사장 직무대행은 “우리나라는 쌀을 주식으로 하는 농경문화가 전통의 뿌리이기 때문에 쌀가공식품은 한국의 전통문화 상품으로 한식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면서 “외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한식문화관에 우수 쌀가공식품을 전시·체험·판매함으로써 한식진흥과 쌀가공식품 수출·소비확대에 기여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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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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