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맑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16.6℃
  • 맑음서울 11.3℃
  • 연무대전 11.7℃
  • 맑음대구 16.2℃
  • 맑음울산 17.9℃
  • 연무광주 12.5℃
  • 맑음부산 19.5℃
  • 흐림고창 7.1℃
  • 맑음제주 14.0℃
  • 맑음강화 8.9℃
  • 맑음보은 10.1℃
  • 구름많음금산 9.5℃
  • 맑음강진군 14.2℃
  • 맑음경주시 16.7℃
  • 맑음거제 16.6℃
기상청 제공

‘고령대가야체험축제’와 함께한 우리돼지 한돈

한돈자조금, ‘고령대가야체험축제’ 참가 ‘돼지 생태 체험관’ 운영
돼지 생태체험관·한돈 포토존·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 마련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나흘간 경북 고령군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대가야읍 일원에서 진행하는 ‘고령대가야체험축제’에 참여해 ‘돼지 생태 체험관’을 운영한다.


‘고령대가야체험축제’는 1천500년 전 강력한 철(鐵) 문화를 바탕으로 고유의 역사와 찬란한 문화예술을 꽃피웠던 대가야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고령 지역의 대표 행사다. 축제에서는 대가야의 부흥기를 표현한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고령군의 대표 특산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축제에 한돈자조금은 한돈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고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돼지 생태 체험관’을 운영한다. 체험관에서는 아이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돼지의 일생과 특성을 전시된 친환경 모형 축사를 통해 경험해볼 수 있다.

또 우리돼지 한돈이 생산되고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배울 수 있다. 이 외에도 ‘한돈 포토존’과 ‘한돈 룰렛 이벤트’ 등을 진행해 한돈산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 참석한 대한한돈협회 이동균 고령지부장은 “유서깊은 대가야체험축제에서 펼쳐질 대가야문화의 웅장함과 더불어 우리 한돈산업에도 많은 관심 기울여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대한민국 돼지고기 한돈이 지역과 함께 상생의 길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올해 전국 8개도 지역축제와 연계한 지역특화 홍보사업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한민국 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려 한돈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