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15.1℃
  • 연무서울 9.6℃
  • 박무대전 7.5℃
  • 맑음대구 13.7℃
  • 맑음울산 15.9℃
  • 연무광주 12.0℃
  • 맑음부산 17.0℃
  • 흐림고창 6.2℃
  • 맑음제주 13.7℃
  • 맑음강화 8.4℃
  • 흐림보은 7.7℃
  • 흐림금산 10.4℃
  • 맑음강진군 12.2℃
  • 맑음경주시 15.0℃
  • 맑음거제 14.7℃
기상청 제공

“식품 구입시 HACCP 인증마크 확인하세요”

HACCP인증원·소비자공익네트워크·홈플러스, HACCP 홍보 MOU 체결
8월말까지 홈플러스 전국 142개 매장에서 ‘HACCP을 확인하세요' 홍보


HACCP인증원과 소비자단체, 홈플러스가 식품안전 문화정착을 위한 HACCP 홍보 캠페인에 나선다.


9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메세나폴리스 내 홈플러스 합정점에서 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김연화), 홈플러스(사장 임일순)와 함께 식품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HACCP 홍보 캠페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HACCP 홍보 캠페인은 판매자와 소비자 간 교류의 장인 대형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소비자단체와 HACCP 인증업체, 유통업체가 함께 소비자들이 식품을 구입 시 HACCP 인증제품의 구입을 유도하는 범국민적 식품안전 실천문화 확산에 함께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소비자단체는 MOU를 체결한 9일부터 8월 31일까지 4개월간 전국 142개 홈플러스 매장에서 안전한 식품구매를 촉진하도록 식품매장에 HACCP 홍보 배너 설치와 광고영상을 상영할 계획이다.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제17회 식품안전의 날(5.14)을 맞아 식품안전주간(5.7~5.21) 전후 기간 동안 전국 홈플러스 10개 매장에서 오프라인 홍보 캠페인도 진행한다. 


장기윤 원장은 “소비자가 식품을 구매하는 최접점인 매장에서 HACCP 홍보를 집중 추진함으로써 HACCP제품에 대한 긍정적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며 “이 업무협약이 유통업체의 기타식품판매업 등으로 HACCP 인증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