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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분야 각계 전문가 구성 ‘혁신추진위원회’ 첫회의

농정원, 혁신추진위에서 나온 의견 기관 혁신 계획 적극 반영 예정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 이하 농정원)은 농업현장 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농업분야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혁신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충남대학교 농업경제학과 홍승지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혁신추진위원회는 청년농 연합회 강선아 대표와 스마트팜 선도자 최두현 윤스팜 대표 등 8명의 외부 인사와 4명의 내부인사로 구성됐다.

25일 혁신추진위원회는 첫 회의를 통해 ▲시설형태별 스마트팜 교육·컨설팅 마련 ▲청·장년에 대한 농업 일자리 지원 강화 ▲농촌 현장 구인난 해소 방안 ▲농정원 청렴한 문화 정착하기 등의 의견을 개진했다.

농정원은 혁신추진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을 기관 혁신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며 추후 위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사업별 문제점 진단과 사업 평가, 우수사례 선정 등의 활동을 벌이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철수 원장은 “시민사회 역량을 정책에 반영하는 제도적 기반을 만들기 위해 혁신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며  “혁신추진위원회의 의견을 정책 입안 과정과 성과 평가 등 전과정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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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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