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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시의회,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점진적 금지

프랑스 파리 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5일 의회 행사나 활동 중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점진적으로 금지하는 안건을 표결했다.


파리시는 “이러한 조치의 목적은 ‘순환경제’ 계획의 연장선상에서 추가적으로 쓰레기 대응 대책에 전념하고 자원보호를 지지하는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프랑스에서는 패스트푸드 업계에서만 매일 약 900만개의 빨대가 버려진다. 환경단체 Bas les pailles'의 프랑스에서 플라스틱 빨대 금지를 촉구하는 청원은 이미 15만개의 서명을 확보했다.


파리 부시장은 공공시설 내 일회용 빨대의 점진적인 퇴출을 2차 로드맵에 명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파리 시의회는 지속가능한 대안을 위해 일회용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 혁신에 관한 심도 있는 연구 추진을 가결했다.


올여름 파리시는 시 행정부 및 조직에서 2019년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기 위해 해당 조치를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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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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