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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스포츠음료와 에너지음료 분명 구별해야

ESSNA “구성·용도·대상 완전 달라 두 단어 혼용해서는 안돼”

유럽스포츠영양전문가연합(ESSNA)은 운동선수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안된 ‘스포츠음료’와 카페인이 다량 포함된 ‘에너지음료’는 분명히 구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 측은 이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를 바로잡고 싶다고 전하며, 에너지음료는 다량의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고 운동선수를 위해 고안되거나 판매되는 것이 아닌 반면 스포츠음료는 운동선수를 위해 고안 및 판매되는 것으로 카페인 함량이 적다고 강조했다.


카페인이 다량 함유된 에너지음료는 어린이 및 청소년의 잠재적인 건강문제와 관련이 있다. 특히, 이로 인해 일부 어린이들은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 더 많은 양의 카페인을 섭취하고 있다고 한다.


반면, 대부분의 스포츠음료는 유럽식품안전청이 제시한 안전수준인 200㎎ 미만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는 카페인에 대한 안전성과 유익성에 관한 근거가 뒷받침되는 수준이다.


연합은 스포츠음료와 에너지음료는 그 구성, 용도, 대상이 완전히 다르다고 강조하며, 두 단어를 혼용해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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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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