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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대구진월초·강원 횡성고 ‘우유급식 최우수학교’ 영예

낙농진흥회, 초등부문 6개교·중등부문 5개교 선정
10월 11일 개최되는 세계학교우유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

‘18년 우유급식 최우수학교로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우유교육자료 전시를 한 대구진월초와 우유섭취율 증가를 위해 영양식생활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강원 횡성고가 선정됐다.

낙농진흥회(회장 이창범)는 학교우유급식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수사례 발굴·보급을 통해 학교우유급식 확대 등을 도모하기 위해 선정하는 우유급식 우수학교로 초등부문 6개교와 중등부문 5개교를 각각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초등부문 최우수학교에 대구진월초등학교(교장 김형대)가 선정됐으며 서울영중초, 제주 외도초, 울산 대현초, 경남 망경초, 충북 용두초 등 5개교가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중등부문 최우수학교에 강원 횡성고등학교(교장 윤상용)가 선정,  경북 오태중, 충남 홍성중, 경남 구남중, 울산 이화중 등 4개교가 우수학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초등부문 최우수학교로 선정된 대구진월초등학교는 우유급식 확대를 위해 학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우유교육자료 게시 및 전시, 교육과정과 연계한 우유교육 실시, 우유교육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유급식률이 계속 상승(2016년 83.7%, 2017년 85.7%, 2018년 92%)하고 있는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등부문 최우수학교로 선정된 횡성고등학교는 우유급식률이 2016년 대비 14.6% 상승한 81.7%로 매우 높으며, 학생들의 우유섭취율 증가를 위해 영양식생활교육프로그램 운영, 우유 순환급식제 운영 및 우유봉사학생제도 운영과, 3식 학교의 특수성을 활용하여, 조식, 석식 메뉴에 우유를 활용한 식단 구성 등 학교우유급식 확대를 위한 특별 추진사례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낙농진흥회는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우수학교 11곳에 대해서는 표창 및 부상이 각각 수여된다. 오는 10월 11일 개최되는 세계학교우유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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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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