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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집행위, 교내 우유·과일·채소제도 실시

과일·채소 연간 1억5천만유로-우유·유제품 1억유로 배정

유럽연합의 ‘교내 우유·과일·채소제도’가 새 학기를 맞아 재개됐다.


이 제도는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장려를 목표로 △과일·채소, 우유 제품의 제공 △좋은 영양소의 중요성 및 식품이 어떻게 생산되는지 알려주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포함하고 있다.


참여 학교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2017, 2018학사년도에서는 유럽 전역의 3000명 이상의 어린이들에 적용됐다.


이 제도에 따라 과일 및 채소에 대한 연간 1억5000만 유로, 우유 및 기타 유제품에 대해 1억 유로가 배정됐다. 참여는 자율이지만 모든 유럽회원국들이 이 제도의 전부 또는 일부에 참여하기로 했다.


2018-2019학사년도에 참여하는 28개 회원국에 대한 국가별 배당금은 2018년 3월 유럽집행위원회에 의해 승인 및 채택됐다.


또 회원국들은 이 제도의 재정에 국가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할 수도 있다. 제공되는 제품은 건강, 환경, 계절성, 다양성, 이용가능성 등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회원국들은 지역에서 구매한 제품, 유기농제품, 공급망이 짧은 제품 등을 장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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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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