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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최은영씨 ‘고소한 콘밀크 새우 감바스’ 대상 차지

우유자조금, ‘제5회 ‘전국 주부 우유·치즈 요리대회’ 성료


대상은 우유와 새우, 콘밀크 소스를 접목시킨 최은영 씨가 차지했다. 최은영 씨의 ‘고소한 콘밀크 새우감바스’는 맛뿐만 아니라 모양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손님맞이 음식으로 안성맞춤이라는 평을 얻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주부 우유·치즈 요리대회’에서 우유와 새우, 콘밀크 소스를 이용한 최은영씨의 ‘고소한 콘밀크 새우감바스’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와 이마트는 ‘온 가족 건강한 우유 다이어트식’라는 주제로 전국 5개지역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1일 이마트 성수점에서 ‘제5회 전국 주부 우유·치즈요리대회’를 개최했다.


본 대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됐다. 우유를 활용한 자신만의 요리레시피로 실력을 발휘해 이중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본선 6팀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은 최은영 씨의 ‘고소한 콘밀크 새우감바스’에게 돌아갔다. 맛뿐만 아니라 모양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손님맞이 음식으로 안성맞춤이라는 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으로는 우유와 함께 돼지고기, 고구마, 치즈의 조합이 돋보인 ‘고구마 치즈 고기말이’(이수정 作)’가 뽑혔으며, 우수상에는 콘플레이크를 묻힌 김밥과 우유치즈 소스를 곁들인 ‘우유 치즈볼 후레이크(국순임 作)’, 뜨끈한 전골에 우유를 접목시킨 ‘우유 버섯 전골’(박은경 作)’이 각각 선정됐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신선하고 우수한 우리 흰 우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주부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또한, “우유를 잘 활용하면서도 주제에 걸 맞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훌륭한 맛을 뽐낸 우유요리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문심사단 모두 쟁쟁한 실력을 가진 참가자들의 우유요리를 맛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의 출품작과 함께 다양한 우유·치즈 요리 레시피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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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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