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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한우유통바이어대회 “한우유통 활성화 전략 모색”

한우협·한우자조금, 30일 H스퀘어서 급변하는 유통시장 상황 분석

한우 소비확대와 급변하는 유통시장 상황에 맞는 한우 유통 활성화 전략 마련을 위한 한우유통바이어 전국대회가 개최된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와 한우자조금(위원장 민경천)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성동구 소재 H스퀘어 헤리티지홀 ‘2018 한우유통바이어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우유통바이어 대회는 한우유통업체(백화점, 마트 SSM 등) 구매담당, 중도매인, 육가공업체, 사료업체, 언론, 내빈 등 120여명이 초청돼 진행되며 ▲전국한우협회 황엽 전무 ‘한우협회-유통업체 협력방안’ ▲그랜드와이즈 Inc 손대홍 대표 ‘글로벌 식품마켓과 HMR 상품전망’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한우협회 김홍길 회장은 “이 땅위에 자존심 한우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생산과 유통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협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한우산업을 위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공생하는 민족산업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다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우자조금 민경천 위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생산자와 유통인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한우산업으로 만들어 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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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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