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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닭고기 조리 전 물에 헹구면 박테리아 더 많이 증식

물로 헹구는 행위 유해한 박테리아 제거아닌 식품전반에 증식시키는 매개체 제공행위

프랑스 언론사 Teles-Relay는 닭을 요리하기 전 닭고기를 물에 헹구는 행위가 오리혀 ‘식품안전 전문가들에 의하면 권자오디지 않는 행위이다’라고 언급한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의 지침을 인용했다.


미국 식품의약품청에 의하면 물로 헹구는 것은 살모넬라와 같은 유해한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식품 전반에 증식하도록 하는 매개체인 ‘물’을 제공하는 행위이다.


언론사는 더 좋은 상태에서 식품을 조리하고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몇 가지 위생지침을 소개했다.


△음식을 준비하기 전 손을 씻을 때 팔뚝까지 씻을 것 △불필요한 도구들은 치워버리고 깨끗하게 보관할 것 △식기구가 고기, 과일, 채소와 접촉한 후에는 반드시 살균할 것 △반지나 팔찌를 뺄 것, 머리카락을 묶고 옷소매를 걷고 앞치마를 두를 것 △과일 및 채소를 사용하기 전 , 혹은 냉장고에 보관하기 전에는 과일 및 채소를 씻을 것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 포장지가 훼손된 식품은 버릴 것 △냉장고를 주기적으로 세척하고 식초로 살균할 것 △요리할 때 포장지와 부수적인 쓰레기를 빠르게 처리할 것 △요리한 음식을 손가락으로 맛보지 말고 깨끗한 수저로 맛볼 것 △재채기나 기침하지 말 것 △조리시 애완동물을 근처에 두지 말 것 △유제품과 육류와 같은 조심히 다뤄야 할 식품들의 경우 냉장보관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일 것 △조리도구 및 식기구를 늘 씻고, 한 달에 한번은 식초에 살균할 것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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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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