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맑음동두천 -0.7℃
  • 구름많음강릉 6.4℃
  • 구름많음서울 0.1℃
  • 맑음대전 0.0℃
  • 맑음대구 6.8℃
  • 맑음울산 7.7℃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10.5℃
  • 맑음고창 -2.1℃
  • 맑음제주 7.0℃
  • 구름많음강화 -0.5℃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2.0℃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인도, FSSAI허가없이 라벨에 ‘fresh·natural' 사용불가

가공안 된 경우에 한해 ‘신선한 식품’ 지칭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국군 의과대학의 두 연구원은 1200개의 인도 식품광고를 연구했고, 거의 60%에 해당하는 제품이 미사여구와 거짓 주장을 통해 소비자를 오해하게끔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많은 업체들이 인도의 식품안전기준청(FSSAI) 규칙이나 인도 광고표준위원회의 규정을 따르지 않았고, FSSAI는 규제강화를 위해 새로운 규정을 제정했다.


오는 7월1일부터 식품업체들은 순수, 자연, 신선, 진짜 등의 단어를 사용해 제품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FSSAI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와 함께 최신 버전의 FSSAI 명령 하에서 단어 사용에 대한 거부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FSSAI에 따르면 업체들은 특정식품을 세탁, 껍질을 벗기거나 냉장, 손질하지 않는 한 가공되지 않은 경우에만 ‘신선한 식품’으로 지칭할 수 있다. 회사는 제품이 안전하며 위에서 언급한 프로세스가 기본 특성을 바꾸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 식품, 동물, 미생물, 광물에서 유래한 식품에 대해서만 ‘자연’이라는 단어가 허용될 것이며, 최종 제품에 외부 성분을 첨가해서는 안된다. 이에 대한 위반 시 관련업체는 100만루피(Rs)의 벌금이 청구될 것이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