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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동유럽서 발생 조류독감 독일서 처음발생 보고

H5N8 바이러스 연초 이후 동유럽서 점차 확산

올해 초 동유럽에서 발생한 조류 인플루엔자가 지난 20일 처음으로 독일에서 발견됐다. 정치인들과 독일의 가금류 무역협회는 엄격한 예방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 20일 독일 브란덴부르크에서 전염성이 강한 H5N8 바이러스성 질병이 처음 발견된 독일 슐레스비히 홀슈타인주 농업부 장관 장 필립 알브레히트는 24일 가금류 농장주들에게 심각한 예방 조치를 취하고 생물 보안 조치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가금류 무역협회는 농장에 야생조류에 접근할 수 없는 곳에서 먹이를 주는 등의 안전조치를 강화하라고 이미 경고한 바 있다.


도 야생조류가 접근할 수 있는 지표수는 동물의 식수로 사용돼서는 안되며, 가금류가 접촉할 수 있는 사료, 쓰레기 및 기타 물건들은 야생조류가 접근하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H5N8 바이러스는 연초 이후 동유럽에서 점차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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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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