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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과일, 경남 거창 이홍득씨 ‘사과’ 대상 선정

‘2021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 과일 선발대회

‘2021 대한민국 과일 산업대전’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경남 거창군 이홍득씨가 영예의 大賞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경남 거창군 이홍득 씨가 출품한 ‘사과’가 국무총리상 大賞에, 품목별 최우수상은, ▲‘사과’ 부문 김철호(강원 양구군), ▲‘사과’ 신품종 부문 정성규(경북 상주시), ▲‘배’부문 서상권 (충남 천안시), ▲‘배’신품종 부문 견민수(경기 안성시), ▲‘단감’ 부문 문성문(전남 영암군), ▲‘감귤’ 부문 현인 순(제주 서귀포시), ▲‘포도’ 부문 지봉옥(전북 남원시), ▲‘복숭아’ 부문 최정묵(경기 이천시), ▲‘참다래’ 부문 김인태(제주시 한경면), ▲‘밤’ 부문 방선호(전남 광양시), ▲‘호두’ 부문 김희동(경북 김천시), ▲‘떫은감’부문 강순도(경남 산청군), ▲‘대추’ 부문 정상호(충북 보은군) 씨로 총 14명이 선정됐다.

 

 

대표 과일 선발대회는 大賞 1점(국무총리상)과 과종별 최우수상 13점(장관상)/ 우수상 13점(농촌진흥청장상 9, 산림청장상 4)/ 장려상 13점(국립농산물품질관원장상 9, 국립산림과학원장상 4)/ 특별상 6점(한국과수농협연합회장상)으로 총 46점을 선발했다. 총상금 6천3백만 원으로 大賞 5백만 원, 최우수상 2백만 원, 우수상·장려상·특별상은 각각 1백만원이 수여된다.

 

대상을 수상한 이홍득 씨는 산간 고랭지 해발 350m에서 사과 재배경력 17년 동안 후지 품종을 재배하였으며, 일교차가 커서 당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하다, 재배 기술로 안정적인 수분을 위해 꽃가루 인공수분을 철저히 하여 결실률을 높이며, 과즙과 향을 진하게 하기 위해 유기물 시비량을 높여 재배했다.

이홍득 씨는 2018년 GAP 인증을 획득하였고, 면적 3ha 농지에 연간 50여 톤의 과실을 생산해 연간 2억여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대표 과일 선발대회는 과일 산업대전을 개최하면서 과종별, 품종별 다양한 과일류의 품질을 소비자의 선호기준에 맞게 평가하여 국산 과일 소비 활성화로 과수산업 육성 및 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여 올해가 11회째가 된다.

 

대표 과일 선발대회는 시·도별 일반과수 7과종 (사과·배·단감·감귤·포도·복숭아·참다래) 103점, 산림과수 4과종 (밤, 호두, 떫은감, 대추) 40점으로 총 143점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추천 농가의 심사는 공정성·객관성·전문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가(기관) 및 소비자평가단 등을 통한 과원 심사 (20%/신품종 10%), 계측심사 (20%), 외관 심사 (60%/신품종 70%) 로 평가를 종합하여 선발하였으며, 출품확인서·출품자 서약서 제출 의무화 등으로 부정 수상을 사전에 예방 했다.


과원 심사는 지형, 시설, 생산능력, 안전성 심사 등으로 평가하며 심사지표에 의거 관할 관련 공무원, 농협 및 산림조합 지도원 등 2명으로 구성하여 과원 현지 심사를 하였으며, 심사지표에 따른 증빙자료를 제출받아 검증했다.

 

계측심사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일반과수) 및 국립산림과학원(산림과수)에서 품목별 샘플 과실 중 무작위 5~20개를 선택하여 3회 이상 측정 평균값을 과종별 심사표 (당도, 산도, 경도, 과중, 과육 비율, 과피두께 등)에 따라 심사했다.

 

 

외관 심사는 소비자의 선호기준 (정형과, 색택, 균일도, 식미)에 맞게 외부 전문가 (관련 기관, 단체, 유통업체 과일 전문 바이어 등) 및 소비자평가단 등을 통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 대한 시상식은 12월 6일 수상자 부부를 초청하여 대상 1점, 최우수상 13점을 개막식(양재 AT센터 그랜드홀) 행사 때 시상한다. 수상한 과일은 12월 3일~12일까지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 과일 산업대전’ 온라인 전시회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개막식 행사에 이어서 수상 농가의 자부심 고취는 물론 국산 과일 우수성 홍보 및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역대 과일 대전 대표 과일 선발대회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 24명이 수확하여 기부 또는 출품한 사과, 배, 단감, 감귤, 키위 70여 상자를  줌(ZOOM)과 유튜브 스트리밍을 활용하여 생중계 라이브 경매를 진행한다. 여기서 얻어진 경매수익금은 전액 소외계층의 이웃에게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스포츠 꿈나무 육성에도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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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할인 잡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 개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16일부터 aT 홈페이지에서 운영한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중 가격 상승 품목, 대체 소비 품목, 명절 및 김장철 등 주요 시기에 소비자 구매 증가가 예상되는 품목을 대상으로 약 20~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부터 물가 부담 완화와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위해 전국 온·오프라인 60개 업체 13,452개 매장에서 시행되고 있다. 신고센터는 할인지원사업 관련 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신고 대상은 유통업체가 부정한 방법으로 할인 혜택을 소비자가 아닌 자신에게 귀속시키는 편법 행위다. 주요 사례에는 ▲행사 직전 가격 인상 후 할인 판매 ▲정부 지원 할인율 미준수 ▲1인 할인 한도 초과 반복 사용 ▲판매량 부풀려 정산 요청 등이 포함된다. 농식품부와 aT는 신고 접수 후 조사에서 부정 사용이 확인되면 지원금 회수, 사업 참여 제한, 페널티 부과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필요할 경우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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