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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맞이 제모 계획하는 남성, 주의해야 할 점은?

 

최근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여름 맞이 제모를 고려하는 남성들이 많아지고 있다. 남성의 경우 여성보다 팔, 다리 부위에 체모가 많을 뿐만 아니라 인중이나 겨드랑이와 같은 부위에도 체모가 빠르게 성장해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과거에는 면도와 같은 방법으로 남성제모를 진행하는 이들이 많았지만, 이와 같은 방법은 피부에 지속적인 마찰을 일으켜 손상을 줄 수 있고 모낭염과 같은 문제를 동반하기도 해 젊은 남성들의 경우 레이저를 이용한 제모를 선호하는 추세다.

 

목동제이의원 정가영 대표원장은 “최근에는 남성 피부가 가지는 특징과 체모의 특징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체모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레이저 장비를 사용하는데 이는 멜라닌 세포에만 반응하는 열 에너지를 조사해 진행하는 것으로 주변 피부 손상 없이 모낭만 선택적으로 파괴할 수 있어 반영구적인 제모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 레이저 제모의 경우 개인의 피부 타입과 제모를 진행하고자 하는 신체 부위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적절한 에너지 파장과 스팟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이를 위해 피부에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경험이 많은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정가영 원장은 “무엇보다 레이저를 이용한 제모를 진행한 경우 피부에 불필요한 자극을 줄이기 위해 시술 이후 일정 기간 동안 보습과 진정에 신경 쓰는 것이 좋으며 찜질방이나 사우나 등을 삼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아울러 레이저 제모 시 체모가 지나치게 긴 경우 피부 안쪽까지 열 에너지를 조사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시술 1, 2일 전 면도를 진행하여 체모 길이가 1~2mm인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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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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