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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찬병원, 서울중랑축구단 업무 협약 체결

 

늘찬병원이 서울중랑축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늘찬병원 서은호 대표원장, 서울중랑축구단 구단주 이민걸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협약식은 서울 중랑구에 있는 서울중랑축구단 홈 구단에서 진행됐다.

 

이날 양 기관은 상호 성장과 발전을 주도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늘찬병원은 서울중랑축구단과의 협약을 기점으로 한국 축구의 발전과 프로축구 붐 조성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소년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며 신속하고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은호 원장은 “이번 협약식을 기점으로 서울중랑축구단 F4리그 개막전과 그 외 경기의 의무지원, 경기 및 연습으로 인한 부상 선수들의 전문적인 재활 및 치료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늘찬병원은 척추, 어깨, 무릎 등 근골격계 진료 특화 병원이다. 일반 진료뿐 아니라 스포츠메디컬연구소를 운영함으로써 지역민들은 물론 스포츠 국가대표 및 선수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재활 및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원내 스포츠메디컬연구소에는 재활 트레이닝이 필요한 운동선수 등이 집중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 트레이너가 상주하고 있다. 또한 최적의 조건으로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디지털 피트니스 장비를 도입해 1대1 맞춤형 운동처방과 재활을 위한 프리미엄 운동치료 등 다양한 시스템을 제공 중이다.

 

서은호 원장은 “어릴 적부터 나고 자란 중랑에서 병원을 개원하면서 중랑구의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는데, 이렇게 또 서울중랑축구단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스포츠의 발전과 중랑축구단의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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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날엔 말들도 마의(馬衣) 입고 체온 유지해요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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