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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작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작품세계’ 선보여

 

임현주 작가가 시·공간을 초월하는 작품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임 작가는 실생활 가까이 있는 자연의 소재들과 전통적인 소재들을 혼합하여 동양의 채색기법으로 새로운 회화세계를 창출해내고 있다.

 

관계자는 “형식적으로는 추상적 표현으로 느껴지는 자유로운 감각이다 예를 들면 자유롭게 그어 내려간 선이라든가, 자유롭게 마련한 면 이라든가 그리고 자유롭게 칠한 색채의 세계가 아무런 구속 없이 흘러가듯 화면에 전개되어 독특한 아름다운 세계에 도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 작가의 작품 소재들은 일련의 내면화 과정을 거치면서 독자적인 상상적 이미지로 재해석됨을 볼 수 있다. '자연과 사물의 만남' 혹은 '자연과 사물의 친화관계'라는 수시로 표현할 수 있는 임현주의 세계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친근하면서도 편안한 상태로 이끈다”고 전했다.

 

아울러 “각자의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집, 자동차, 나무 등은 하나의 그릇에서 혼용되어져 새로운 형상들을 만들어 낸다. 이러한 소재들은 일련의 내면화 과정을 거치면서 독자적인 상상적 이미지로 변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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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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