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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국립수목원, 대한민국 정원박람회에서 식물거버넌스 프로젝트 전시

-서울시와 협력 강화로 정원문화 확산 선도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뚝섬 한강공원에서 개최되는 제5회 대한민국 정원박람회에서 '식물거버넌스 프로젝트'와 '정원백과'를 주제로 한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수목원이 2024년부터 적극 추진 중인 식물거버넌스 프로젝트와 디지털 정원 정보 플랫폼인 정원백과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식물거버넌스 프로젝트는 국가기관과 지자체 간의 협력을 통해 중요한 식물자원의 가치 증진과 지속가능한 활용을 목표로 하며, 동시에 지역 특성화를 도모한다.

정원백과는 국립수목원이 구축한 디지털 플랫폼으로, 다양한 식물 정보와 정원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정원백과에 수록된 정원 유형을 실제로 조성해, 관람객들이 정원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하고 디자인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전시 첫날인 26일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산림청 이미라 차장이 국립수목원 부스를 방문했다. 오 시장은 “정원을 통해 영혼이 풍부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하였고, 이미라 차장은 “정원이 융복합 산업으로 발전해 실질적인 효과를 창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국립수목원은 서울시와 협력을 통해 도심 내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고 자생식물의 브랜드화를 통해 정원문화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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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세

용문사의 은행나무 나이가 1천년이 지났다. 나무는 알고 있다. 이 지구에서 생명체로 역할을 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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