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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국민대회, 2030 청년층 대거 참여로 세대 공감 형성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대국본)가 주최한 ‘광화문 국민대회’가 대규모 집회가 열려 약 30만 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하며 세종대로와 광화문 사거리 일대가 참가자들로 가득 찼다. 집회는 오후 2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손에 들고 "대한민국 바로세우자", "윤석열 대통령 석방" 등의 구호를 외치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번 광화문 국민대회에서 특히 눈길을 끈 점은 20~30대의 젊은 청년들이 대거 참여했다는 것이다. 이전까지의 집회에서 중장년층이 주를 이루던 것과는 달리, 이번 대회에서는 청년층의 참여가 두드러지며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들었다. 많은 청년 참가자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며 자발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이번 집회가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참가자들은 가족 단위의 시민부터 대학생, 직장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어우러져 대한민국 바로세우기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한 대학생 참가자는 "청년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야 할 때라고 생각해 친구들과 함께 나왔다"며, "우리 세대가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올바른 변화를 이끌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청년 참가자는 "이번 집회는 단순히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하고 실천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집회 규모가 대규모로 확대되면서 광화문 사거리부터 세종대로 일대의 전 차선이 개방되었으며, 추가적인 인파가 계속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찰은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모였지만, 참가자들의 협조 덕분에 큰 충돌 없이 집회가 평화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피켓과 현수막이 눈에 띄었으며, 일부 단체들은 참가자들에게 물과 간단한 간식을 제공하며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이번 집회는 오후 늦게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추가로 예정된 광화문 국민대회가 진행됨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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