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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유엘, 한국어 특화 LLM 개발로 7B에서 14B로 진화 중

 

주식회사 피오유엘이 한국어에 특화된 로컬 LLM(Local Language Model)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오유엘은 이미 7B(7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갖춘 모델을 완성했으며, 현재는 14B 모델을 개발 중으로 한국어 사용자를 위한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AI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챗봇 서비스인 '라미챗'에 이 새로운 LLM을 시범 도입할 계획이다.

 

목표는 한국어를 처리하기 위해 현재 사용되고 있는 대규모 모델의 필요성을 줄이고 대형 모델은 높은 비용과 자원을 요구하기 때문에 한국어 특화 모델을 통해 더 적은 비용으로 LLM을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특히 중소기업이나 개인 개발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로컬 LLM 개발에 사용된 데이터셋은 '열린생각'이라는 이름의 수십만 개의 한국어 전용 추론 데이터셋으로 한국어의 특성과 문맥을 잘 반영하고 있어 이러한 데이터 기반의 접근은 한국어 처리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한국어 특화 LLM의 개발은 한국어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챗봇 서비스와 같은 실용적인 분야에서의 적용은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피오유엘 관계자는 "한국어에 최적화된 LLM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AI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라며, “이러한 비전으로 한국어 AI 생태계의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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