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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Ⅱ대학, 다문화 고교생 진로체험 캠퍼스 투어 성료

인천바이오과학고 학생 30여 명 초청, 실습 중심 프로그램에 큰 호응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13일, 인천 지역 특성화고인 인천바이오과학고등학교 다문화가정 학생 30여명을 초청해 ‘진로 탐색을 위한 캠퍼스 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고 직업교육에 대한 인식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투어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기에너지시스템과, 모빌리티금형디자인과, 반도체공정과 등 3개 학과에서 직접 체험 중심의 수업을 경험했다.


특히 학과별 실습실에서 진행된 ‘PLC 프로그래밍’, ‘간이 사출기 작동’, ‘반도체 클린룸 실습’ 등은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현장감 있는 진로 체험의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바이오과학고 진로담당 교사와 통역 인력도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원활한 소통을 도왔으며, 참여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성곤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캠퍼스 투어는 단순한 견학이 아닌, 기술교육이 모든 학생에게 열려 있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았다”며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캠퍼스는 다문화가정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6개월 과정의 ‘영상콘텐츠제작’ 직종 교육생을 7월 9일까지 모집 중이며, 원서 접수는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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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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