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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폴리텍대, K-직업기술교육 글로벌 확산 앞장

브라질 노동고용부 차관보·세계은행 관계자 방문… 현장실습형 교육에 깊은 관심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19일 브라질 노동고용부 마그누 라비뉴(Magno Lavigne) 차관보와 세계은행 관계자 등 해외 인사들이 캠퍼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고용노동정책과 직업기술교육 제도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브라질 대표단은 디지털융합제어과, 반도체공정과 등 실무 중심의 교육현장을 참관하고, 실습복을 착용한 채 장비 체험에도 직접 나섰다.


또한 캠퍼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과정과 실습 시스템, 졸업 후 취업 연계 등에 대해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 “우리 대학의 우수한 직업기술교육이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어 뜻깊다”며, “양국 간 고용노동정책 교류를 통해 직업기술교육 협력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캠퍼스는 다문화가족지원법에 따라 결혼이민자, 중도입국 자녀, 북한이탈주민, 난민, 외국국적동포 등 만 15세 이상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이주배경구직자 과정(영상콘텐츠제작직종)을 오는 7월 9일까지 모집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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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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