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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파크장학회, 커티스 음악원 합격 이지언 학생에 특별장학금 전달

“지역 인재가 세계로… 15세의 도전, 꿈을 향한 날갯짓”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 산하 드림파크장학회가 세계적인 음악 명문 커티스 음악원(Curtis Institute of Music)에 합격한 지역 인재 이지언(15) 학생에게 특별장학금을 전달했다.


드림파크장학회는 올해 특기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지언 학생이 음악 분야에서 탁월한 재능을 입증해 커티스 음악원에 최종 합격함에 따라, 그 성과를 격려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로 이번 특별장학금을 수여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지언 학생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커티스 음악원에 올해 가을학기 정규 입학을 앞두고 있으며, 역대 최연소 합격자 중 한 명으로 주목받고 있다.


커티스 음악원은 전 세계에서 극소수의 인원만 선발하는 최고 수준의 음악 교육기관으로, 클래식 음악계에서 ‘꿈의 학교’로 불린다.

 


장학금 수여식에서 이지언 학생은 “커티스 음악원에 입학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병억 드림파크장학회 이사장은 “이지언 학생의 조기 입학은 지역 청소년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드림파크장학회는 앞으로도 재능 있는 청소년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파크장학회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난 2002년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올해까지 누적 1648명에게 총 22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올해는 총 127명의 장학생에게 1억 895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으며, 학업·특기·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지역 인재들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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