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구름많음동두천 18.0℃
  • 맑음강릉 15.3℃
  • 맑음서울 17.4℃
  • 흐림대전 15.1℃
  • 구름많음대구 17.8℃
  • 구름많음울산 15.5℃
  • 흐림광주 12.4℃
  • 맑음부산 19.0℃
  • 흐림고창 9.8℃
  • 흐림제주 12.3℃
  • 맑음강화 14.3℃
  • 흐림보은 14.9℃
  • 흐림금산 15.4℃
  • 흐림강진군 13.2℃
  • 구름많음경주시 15.7℃
  • 맑음거제 19.6℃
기상청 제공

중기중앙회 인천본부,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 상반기 개최

소상공인 보호 위한 제도개선 논의, 인천 지역 실태조사 등 정책기능 강화 예정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정경은)는 26일 올해 상반기 인천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인천 지역 노란우산 가입자 및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개선 방향과 고객 권익보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는 세무, 노무, 행정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가입자의 실질적인 권리 보호와 제도 개선을 위한 자문기구로 기능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024년도 사업 운영 현황과 함께, 추진 중인 제도 개선 사항이 공유됐다.


특히 위원회는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임의해지 시 건강보험료 부담 완화, 고객지원 서비스 강화, 인천지역 소상공인 실태조사 및 애로·규제 발굴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해 노란우산 소득공제 최대한도를 기존 5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상향한 데 이어, 휴양시설 이용, 경영자문, 무료교육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도 확대해왔다.


올해 역시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적 보완과 서비스 강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정경은 인천지역본부장은 “노란우산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든든한 사회안전망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馬시멜로’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26 벚꽃축제 ‘馬시멜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말과 벚꽃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행사로, 수도권 벚꽃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문객은 매년 25만 명 이상이며 전국 벚꽃 관광지 방문자수 기준으로 7위에 해당한다. 축제는 ‘馬시멜로 감성’을 담아 야간 벚꽃길 경관과 함께 야외결혼식 콘셉트의 휴식 공간 및 포토존을 마련했다. 그 외에도 회전목마, 말 캐릭터를 활용한 맥주 부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승마체험과 미디어파사드, 국립과천과학관의 과학 전시회 등 프리미엄 행사가 준비돼 있다. 자동차 전시회도 축제 프로그램에 포함돼 스포츠카부터 가족용 차량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드론쇼는 4월 4일과 11일 양일간 약 400대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가족과 성장을 주제로 한 장면을 연출한다. 또한 4월 10일에는 정선희, 문천식이 출연하는 ‘지금은 라디오시대’ 야외 공개방송이 진행돼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전국 청취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1989년 뚝섬에서 과천으로 이전한 렛츠런파크 서울은 과천시민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올해 벚꽃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