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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비엔피, 역가 감소없이 투약기 사용…플로르페니콜 액제 ‘K-이지플루’ 출시

농장 물 이용 혼합시 24시간 이상 엉김현상 없어
투약기 내부 이상현상도 발생하지 않아


국내 축산농가에서 음수용 액상 치료제로 가장 널리 사용하지만, 투약기 사용 시 엉김현상 때문에 역가 감소를 감수하고도 불편하게 사용하던 플로르페니콜 액제에 대해 역가 감소없이 투약기 사용이 가능한 제품을 개발 · 허가 승인을 받아 화제이다.

 

㈜고려비엔피(대표이사 송한이)는 지난 6월 말, 특허 제법으로 엉김현상이나 역가 감소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플로르페니콜 액제인 ‘K-이지플루’ 허가 승인을 획득하고 7월부터 농가에 본격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이지플루’는 특허출원제법으로 제조하였으며, 실제로 지하수 수질 좋지 않아 기존 플로르페니콜 액상제제나 음수제제 사용이 어려웠던 농장의 물을 이용하여 혼합 시에 24시간 이상 엉김현상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고 투약기 내부 이상현상도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기술연구소에 실시한 역가지속시험에서 플로르페니콜 액제에 용매제 혼합 사용하면 2시간 이후 역가가 50%로 감소하고 6~7시간 이후에는 역가가 거의 손실되었으나, ‘K-이지플루’ 투약 시 24시간 이상 역가 감소 없음을 확인하였다.

 

㈜고려비엔피 관계자는 “축산농가에서 필요한 신기술이나 신제품을 꾸준히 개발·공급하여 생산성 향상 및 애로점 해결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가치(Value)이자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K-이지플루’ 뿐만 아니라 농가에 꼭 필요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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