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11.6℃
  • 연무서울 8.5℃
  • 박무대전 7.6℃
  • 맑음대구 7.5℃
  • 맑음울산 9.9℃
  • 박무광주 8.9℃
  • 맑음부산 11.6℃
  • 맑음고창 7.9℃
  • 박무제주 12.8℃
  • 흐림강화 4.2℃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4.1℃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IWPG 글로벌 9국, 한국미술협회 인천지회와 평화·예술 협력 MOU 체결

여성·예술의 연대로 평화문화 확산 나서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9국(글로벌국장 임미숙)과 (사)한국미술협회 인천시지회(회장 강형덕)가 평화와 예술의 연대를 위한 상호협력에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지난 14일 인천 수봉문화회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평화문화 확산과 지역 미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동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IWPG는 한국미술협회 인천시지회가 주최하는 미술대회 및 캠페인에 참여하고, 미술협회는 IWPG의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등 예술 기반의 평화사업에 협력할 예정이다.


강형덕 인천지회장은 “IWPG라는 단체를 알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여성과 예술이 함께 만드는 평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미숙 글로벌국장도 “IWPG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 심사 및 특별상 시상에 함께해준 미술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예술이라는 언어로 평화의 가치를 전하며 세상이 필요로 하는 평화를 함께 이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유엔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국제 여성 NGO로, 전 세계 122개국에 115개 지부를 두고 있으며 800여 개 협력 단체와 함께 활동 중이다.


여성 평화교육과 문화 확산,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법제화 지지 활동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국제적 연대를 펼치고 있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