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11.6℃
  • 연무서울 8.5℃
  • 박무대전 7.6℃
  • 맑음대구 7.5℃
  • 맑음울산 9.9℃
  • 박무광주 8.9℃
  • 맑음부산 11.6℃
  • 맑음고창 7.9℃
  • 박무제주 12.8℃
  • 흐림강화 4.2℃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4.1℃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한국폴리텍대 인천캠퍼스, 스마트설비 예지보전 인재 양성 본격 시동

스마트제조 기술인재 육성, 산업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 눈길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가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인천캠퍼스는 지난 14일 산학협력관에서 올해 스마트설비 예지보전 융합인재 양성과정’ 입교식을 열고, 스마트제조 기술인재로 성장할 교육생들의 첫발을 응원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광역시가 지원하는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산·학·관이 함께 스마트제조기업의 현장 맞춤형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인천 제조산업의 혁신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공유압 회로와 용접 실습 등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예지보전, 설비 운영, 디지털 제조 시스템 등 핵심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특히 인천지역 스마트제조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커리큘럼을 통해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기술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성곤 한국폴리텍Ⅱ대학 산학협력단장은 이날 입교식에서 “이번 교육은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교육생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남동산단을 시작으로 주안·부평산단 스마트제조 사업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수료생 취업률 80% 이상을 기록하는 등 스마트제조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