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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총동문회, 네트워크 강화 위한 골프대회 개최

산학 연계 동문 간 소통의 장 마련, 내년 을지재단 70주년 앞두고 동문 결속 다져

 

을지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신춘식)가 주최한 2025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가 지난 11일 경기도 가평 베뉴지CC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동문 약 7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고, 친목을 다졌다.


신춘식 총동문회장은 환영사에서 “골프를 통해 동문들이 하나 되는 자리를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소통과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 총장은 “동문들이 대학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내년 창립 70주년을 맞는 을지재단의 도약을 위해 총동문회가 중추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동문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희중 동문(삼광전기 대표)에게 공로상이 수여됐다.


경기 부문에서는 유원종 동문(을지대 물리치료학과 교수)이 최저타 우승을 차지했고, 남자부 신페리오는 배기원 동문(서평 회장), 여자부는 신춘자 동문(한국지엠북부서비스센터 대표이사)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 후에는 약 150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이 진행돼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김미라 동문(유어즈에셋 대표), 김태용 동문(디엔씨이엔지 대표), 서정금 동문(주원개발 회장), 최주배 동문(용세라믹 대표), 황수연 동문(화룡기업 대표) 등 다수의 동문이 현금 및 물품을 후원해 대회의 풍성함을 더했다.


한편 을지대학교 총동문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향후 동문 간 유대 강화와 모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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