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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도시락·멘지, ‘2025 부산 창업박람회’ 참여…지역 출점 본격 확대 나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BEXCO 제2전시장서 창업 강점 소개
'단체 도시락' 매년 최고 매출 경신 중인 '본도시락'과 국내 라멘 브랜드 중 최대 매장수 기록한 '멘지'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오는 7월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 부산 BEXCO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부산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본아이에프의 대표 브랜드인 본도시락과 멘지(MENJi)가 함께 참여해 부산·영남권 예비 창업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본도시락은 단체 도시락 분야에서 매년 매출 신기록을 경신하며 프랜차이즈 도시락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24년 기준 단체 도시락 매출은 397억 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본사는 별도 영업 조직을 통해 기업, 군부대, 아파트, 늘봄학교 등 대형 고객사를 직접 유치하고 있으며, 수주된 물량은 가맹점 매출로 연결돼 각 점포의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돕는다. 여기에 정기적인 가맹점 영업 교육과 매장 맞춤형 마케팅(LSM) 교육을 통해 매장의 자생력 또한 강화하고 있다.

 

배달앱 수수료로 창업을 꺼리는 분위기 속에서도 본도시락은 단체 도시락이라는 독자적 시장을 통해 2025년 상반기 가맹 계약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자체 주문 앱 ‘본오더’를 통해 가맹점 수익률을 높이는 본사 차원의 노력도 지속되고 있다. 하반기에는 스프 도시락 등 간편기능식 콘셉트의 신제품 출시를 통해 새로운 수요층 공략에도 나설 예정이다.

 

 

멘지는 토리파이탄 라멘 전문 브랜드로, 본격적인 가맹 사업화를 진행한지 1년 만인 2025년, 라멘 업계 최초로 30호점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라멘 프랜차이즈의 마의 구간’이라 불리는 30호점을 넘어선 것은 업계 내에서도 이례적인 기록이다. 멘지는 현재 국내 라멘 브랜드 중 가장 많은 매장 수를 보유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최근 오픈한 한 지점은 14평 규모의 소형 매장에서 월 매출 8,600만 원을 기록하며, 배달 없이 홀 영업만으로 고매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또한 멘지 창업자의 약 90%는 2030 청년 사장님으로, 소형 평수·합리적인 투자 비용·간편한 조리 시스템 등이 주요 창업 강점으로 꼽힌다. 브랜드 모델 김풍을 활용한 신메뉴 출시와 같은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도 가맹점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본아이에프 관계자는 “이번 부산 창업박람회를 통해 본도시락과 멘지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소개하고, 지역 내 출점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창업 기회 제공과 가맹점 동반 성장을 위해 다방면의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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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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