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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기중앙회, 소상공인·벤처기업 규제 애로조사 착수

노란우산 가입자 기반 '지역 맞춤형 정책사업' 본격화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인천중소기업회장 황현배)가 인천 지역 소상공인 및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규제 및 애로사항 조사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노란우산 공제제도에 가입한 인천지역 소기업·소상공인·벤처기업 7만1400여개사를 주요 대상으로 진행되며, 8월 20일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카카오톡 알림톡 및 문자 메시지를 통해 설문 링크에 접속하여 응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중기중앙회 인천본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고, 이를 기반으로 내년 지방선거에 맞춰 ‘지역 맞춤형 규제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노란우산 미가입자라 하더라도 인천지역 내 소상공인 및 벤처기업이라면, 인천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인천본부는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중 우수 제안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 등 소정의 감사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황현배 인천중소기업회장은 “이번 조사는 노란우산 가입자를 활용한 지역 정책사업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규제와 어려움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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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살모넬라에 의한 식중독 사고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달걀 껍데기에 있을 수 있는 살모넬라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하도록 하기 위해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달걀을 세척·살균처리를 하는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장의 살균력 측정 등 현장 실태를 조사하여 살균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과학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가이드로 제시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살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달걀을 세척하는 적정한 물의 온도, 살균제의 농도, 시간 ▲자외선(UV) 살균기의 광도(빛의 세기), 최소 적용(노출) 시간을 제시하고, 달걀을 구매한 소비자의 올바른 취급 요령을 담았다. 특히, 자외선 살균기를 사용하는 영업장의 일부는 살균효과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자외선 살균기의 광도를 스스로 측정할 수 있는 방법과 살균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도 함께 제시했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 배포로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자는 가이드에서 제시된 세척·살균 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보다 안전한 달걀을 제공하는 한편, 가정에서는 달걀 취급 요령을 지킴으로서 보다 안전하게 달걀을 취급하여 살모넬라균 교차오염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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