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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환 계양구청장, 연일 수해 현장 점검…“구민 일상 회복 최우선”

 

인천 계양구가 기록적인 폭우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19일 침수 피해가 컸던 병방동 화훼농원과 임학동 빌라 밀집지역을 직접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윤 구청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며 관계 부서에 신속한 복구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그는 “예기치 못한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 지역의 빠른 정상화를 위해 가용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계양구는 이번 폭우로 발생한 피해 복구를 위해 공무원과 군부대, 자원봉사자가 함께 나서 긴급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피해 사항을 토대로 복구 작업을 서두르는 한편 향후 유사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시설 안전 점검과 예방 대책 마련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윤 구청장은 연일 피해 현장을 직접 챙기며 “구민의 안전과 일상 회복이 최우선 과제”라며 “행정기관이 앞장서서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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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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