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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지방조달청, 지역 건설업체 공공사업 참여 확대 협력

지역경제 활성화·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인천시와 인천지방조달청이 지역 건설업체의 공공사업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인천시 도시균형국장과 인천지방조달청장은 지난 25일 인천지방조달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공공발주 건설공사 입찰 시 지역업체 참여를 반영하는 방안과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2일 인천시와 9개 공공기관이 체결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양 기관은 지역업체의 참여 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집중 협의했으며, 인천시는 지역 기업이 공공발주 사업에서 안정적으로 수주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김지욱 인천지방조달청장은 “지역 건설업체의 공공사업 참여 확대는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크다”며 “지역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시의 요청 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장두홍 인천시 도시균형국장도 “공공사업에 지역업체가 참여할 기회가 늘어나면 일자리 창출과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등 경제적 효과가 뒤따른다”며 “정부 및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력으로 인천 건설업계는 지역 공공사업 참여 기회가 늘어나면서 실질적 매출 증대와 고용 안정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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