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맑음동두천 7.6℃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9.2℃
  • 맑음대구 8.6℃
  • 구름많음울산 12.0℃
  • 맑음광주 10.1℃
  • 맑음부산 12.1℃
  • 맑음고창 8.9℃
  • 구름많음제주 12.9℃
  • 맑음강화 4.7℃
  • 맑음보은 4.8℃
  • 맑음금산 5.7℃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구민과 함께 도약” 강범석 서구청장, 퇴근길 소통콘서트 열어

2026 행정체제 개편 비전 제시, 현안·민원 꼼꼼히 청취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6일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퇴근길 톡 Talk 콘서트’를 열고 가정·신현원창·석남·가좌 권역 주민 40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구정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야간 시간대에 마련됐으며, 강범석 청장은 구의 주요 사업 현황을 ‘직장인의 하루’에 빗대어 알기 쉽게 풀어냈다.


교통, 육아, 경제, 문화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은 물론 권역별 핵심 사업과 오는 2026년 행정체제 개편 등 구의 미래 비전도 소개됐다.


또한 인천시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포스코, 유신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해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과 루원시티 개발 사업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추진 현황을 직접 설명했다.

 


구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분구 이후 서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는지 궁금하다”, “가좌동에 녹지 공원이 필요하다”, “어린이집 확충이 필요하다” 등 다양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강 청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의견을 나눴다.


강 청장은 “서구가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오는 2026년 행정체제 개편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며 “오늘 나온 소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오는 9월 30일 오후 7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검암경서·연희 권역 주민을 대상으로 두 번째 ‘퇴근길 톡 Talk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