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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계산업 대상 FTA 맞춤형 교육 실시

원산지 판정 실무 강화,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제고 기대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시, 인천FTA통상진흥센터(인천상공회의소)는 27일 인천상공회의소 교육장에서 기계산업 특화 원산지판정 서류작성 실습 FTA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원산지 관리가 까다로운 기계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실무자 1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관세법인 선율 전병수 관세사가 강사로 나서 기계산업의 FTA 특수성, 품목분류와 원산지결정기준, 증빙서류 작성 방법 등을 실무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어 실제 원산지 증빙서류를 작성해보는 실습 시간을 마련,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기계산업은 다양한 부품 투입과 복잡한 공정 탓에 원산지 관리의 난도가 높은 업종으로 꼽힌다.


이번 교육은 기업들이 FTA 원산지 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고 실질적인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료자는 원산지관리 전담자 지정 점수 12점을 인정받아 인증수출자 신규 취득이나 갱신에도 유리하다.


인천FTA통상진흥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계업종 기업들이 FTA 원산지 관리 프로세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업종별 특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FTA를 보다 친근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FTA통상진흥센터는 수출 및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절차 안내, 원산지증명서 발급 방법 지도, 업체 방문 맞춤형 컨설팅 등 One-Stop FTA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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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살모넬라에 의한 식중독 사고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달걀 껍데기에 있을 수 있는 살모넬라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하도록 하기 위해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달걀을 세척·살균처리를 하는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장의 살균력 측정 등 현장 실태를 조사하여 살균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과학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가이드로 제시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살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달걀을 세척하는 적정한 물의 온도, 살균제의 농도, 시간 ▲자외선(UV) 살균기의 광도(빛의 세기), 최소 적용(노출) 시간을 제시하고, 달걀을 구매한 소비자의 올바른 취급 요령을 담았다. 특히, 자외선 살균기를 사용하는 영업장의 일부는 살균효과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자외선 살균기의 광도를 스스로 측정할 수 있는 방법과 살균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도 함께 제시했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 배포로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자는 가이드에서 제시된 세척·살균 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보다 안전한 달걀을 제공하는 한편, 가정에서는 달걀 취급 요령을 지킴으로서 보다 안전하게 달걀을 취급하여 살모넬라균 교차오염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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