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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 인천대에 발전기금 5000만원 기탁

화이트바이오 중심대학 도약 위한 인재양성 지원

 

(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8월 26일 (재)인천대학교발전기금(이사장 이인재)에 5000만원을 추가로 기탁했다고 인천대가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인천대학교 이인재 총장, KCL 이상문 부원장, 정철후 센터장, 이준한 대외협력부총장, 윤병조 발전기금 상임이사 등이 참석해 발전기금 전달식과 감사패 수여,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KCL은 국내 유일 생분해성 소재·부품 분야 글로벌 인증 시험기관으로, 국내기업의 해외 수출 애로사항인 시험·평가·인증 업무와 표준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인천대의 화이트바이오 중심대학 도약과 관련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23년과 지난해 각각 5000만원씩 기부했으며, 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부액이 1억 5000만원에 달하게 됐다.


이인재 총장은 “인천대학교의 성장을 위해 꾸준히 지원해 주시는 KCL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대학의 미래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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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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