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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공사, 노사합동 의류 기부

임직원 590벌 모아 소외계층에 전달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가 제17회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맞아 노사합동 의류 기부 캠페인을 전개했다.

 

공사는 지난 3일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의류 기부식을 열고, 임직원들이 모은 총 590벌의 의류를 의류 나눔 비영리단체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품은 국내외 소외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월 중순부터 2주간 전 직원이 참여해 의류를 모았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40여 박스 분량의 기부품이 일괄 전달됐다.

 

자원순환의 날은 환경부가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과 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지난 2009년 지정한 기념일로, 숫자 9와 6을 뒤집으면 순환의 의미가 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송병억 사장은 “자원순환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순환경제 가치를 실천하는 중요한 날”이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ESG(환경·사회·투명)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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