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13.2℃
  • 연무서울 11.0℃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2.6℃
  • 구름많음울산 14.1℃
  • 맑음광주 12.8℃
  • 구름많음부산 13.5℃
  • 구름많음고창 12.5℃
  • 흐림제주 13.1℃
  • 구름많음강화 8.2℃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1.1℃
  • 맑음강진군 12.0℃
  • 구름많음경주시 11.8℃
  • 구름많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새얼백일장 40년, 세대를 잇는 글쓰기 축제”

7000여 명 참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한 시민 문학의 장

 

인천시민이 함께하는 대표 문학 축제 ‘새얼백일장’이 40번째를 맞았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제40회 새얼백일장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새얼문화재단과 인천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새얼백일장은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읽걷쓰 3대 축제 가운데 하나로, 세대를 아우르는 시민 글쓰기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도서 지역 어린이부터 만학의 어르신까지 약 7000여 명이 참여해 시·산문·동시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만들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새얼백일장이 마흔 번째를 맞아 매우 뜻깊다”며 “인천 시민 모두가 40년의 세월을 읽고, 걷고, 쓰며 함께 달려온 의미 있는 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은 이제 떠나가는 도시에서 찾아오는 도시로 성장했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자랑스러운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도서 지역 어린이들과 만학 어르신이 함께 참여한 이번 백일장이 그 변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라며 “앞으로 인천은 기회의 도시를 넘어 인문학적 주도성을 가진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 교육감은 또 “백일장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쓰고, 행복하게 글을 남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품격 있는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글날 행사와 걷기 행사 등을 더해 ‘읽걷쓰 3대 축제’를 지속 확대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 공동체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