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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호수 이름을 지어주세요” 인천경제청 시민 공모

워터프런트 6공구·아암 호수 명칭 공모, 시민 의견으로 고유 이름 선정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 워터프런트 6공구 호수와 아암 호수의 새로운 명칭을 시민 공모 방식으로 선정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명칭 공모는 송도의 관광 거점이자 주민 여가 공간인 워터프런트 호수에 고유한 이름을 부여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8일부터 오는 22일까지이며,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인천시 누리집(시민참여→공모전→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6공구·아암 호수 명칭 공모)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명칭은 사전 심사(중복 여부 등)를 거친 후 적합성, 고유성, 정체성, 창의성을 기준으로 위원회 심의를 통해 각 호수별 5개안을 선정한다.

 


이후 온라인 투표를 통한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결정한다.


상금은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이며, 수상작은 연수구 지명위원회와 인천시 지명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수상작 발표는 오는 10월로 예정돼 있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그동안 여러 이름으로 불렸던 워터프런트 주변 호수의 고유한 정체성을 확립하고, 송도 워터프런트의 이미지 강화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며 “도시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담아낼 수 있는 창의적 이름 공모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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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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