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2.2℃
  • 구름많음강릉 9.8℃
  • 구름많음서울 4.8℃
  • 구름많음대전 2.4℃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4.8℃
  • 구름많음광주 3.8℃
  • 맑음부산 7.8℃
  • 맑음고창 -0.1℃
  • 맑음제주 7.0℃
  • 구름많음강화 4.3℃
  • 구름많음보은 -1.0℃
  • 맑음금산 -1.2℃
  • 구름많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인천폴리텍대, 기술혁신 아카데미로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

AI·반도체 최신 흐름 공유…산·학·연 협력 통한 혁신 생태계 조성 기대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지난 4일 송도센트럴파크호텔 에메랄드홀에서 올해 Value up 프로그램 기술혁신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대표와 직원, 교수진, 사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최신 기술 동향과 실무적 활용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민환 학장직무대리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이한섭 대표 등이 함께해 기업들의 혁신 노력을 격려하고, 산·학·연 협력 강화를 통한 지속적 발전 의지를 다졌다.


첫 발표는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 김봉준 교수가 맡아 ‘제품개발·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이한섭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창업 그리고 AI: 인천에서 글로벌로 가는 길’을 주제로 창업 생태계와 인공지능 접목 전략을 제시했다. 라온피플 이석중 대표이사는 ‘LLM에서 RAG, Assistant를 넘어 Agent 시대로’를 발표하며 최신 AI 기술의 흐름과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김성곤 한국폴리텍Ⅱ대학 산학협력단장은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창의적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새로운 아이디어와 성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 분야의 변화와 기업 현장의 활용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루며, 참석자들 간 활발한 교류와 논의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인천캠퍼스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기업의 기술혁신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연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오는 10월 1일까지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 1차 모집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