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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반도체 인재와 기업을 잇는 가교 될 것”

인천시, 12일 인하대서 ‘반도체 캠퍼스 커넥트 데이’ 개최

 

인천시가 반도체 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 기업의 인력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12일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반도체 기업과 대학생을 연결하는 인천 반도체 캠퍼스 커넥트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도체 산업의 미래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중소·중견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시는 인천반도체포럼, 인천테크노파크, 인하대학교, 강원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행사를 주관한다.


행사에는 스태츠칩팩코리아,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등 10개 반도체 기업이 참여해 기업설명회와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기업설명회에서는 회사 현황과 성장 비전, 채용 계획이 소개되며, 상담부스에서는 인사담당자와의 1:1 상담을 통해 직무, 근무환경, 복지 등 구체적인 취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대학생들이 반도체 기업의 생생한 채용 정보를 얻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청년 인재와 지역 우수 기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캠퍼스 커넥트 데이’는 반도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인천대학교에서도 이어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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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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