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13.2℃
  • 연무서울 11.0℃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2.6℃
  • 구름많음울산 14.1℃
  • 맑음광주 12.8℃
  • 구름많음부산 13.5℃
  • 구름많음고창 12.5℃
  • 흐림제주 13.1℃
  • 구름많음강화 8.2℃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1.1℃
  • 맑음강진군 12.0℃
  • 구름많음경주시 11.8℃
  • 구름많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인천폴리텍大 AI융합소프트웨어과,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성료

실무 프로젝트 중심 교육으로 AI 인재 역량 강화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 직무대리 최민환)는 AI융합소프트웨어과 재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올해 프로젝트형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2일부터 9월 3일까지 8주간 진행됐으며, 교육 전문기관 ㈜하이테커가 주관하고 ㈜아키아카, ㈜위드시스템이 멘토 기업으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기업 전문가의 밀착 지도를 받으며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교육 과정에서는 LangChain 기반 AI 챗봇 개발, 전자정부프레임워크 프로젝트 실습 등을 통해 최신 기술과 실제 개발 환경을 경험했다.


이후 팀별로 AI 기반 맞춤 문서 요약 서비스, 법률 상담 챗봇, 자산관리 시스템 등 총 5개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참여 학생들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모델 설계, 데이터 처리, 웹 서비스 개발 등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한진용 학생(1학년)은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동기들과 함께 기업 환경에서 프로젝트를 완성한 경험이 앞으로 진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윤서 학생(2학년)도 “처음 경험한 본격적인 협업 과제라 쉽지 않았지만,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개발 역량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민환 학장 직무대리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약할 수 있는 실무형 AI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격려금 70만 원도 지급됐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 1차 모집을 오는 10월 1일까지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