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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가스 안전은 필수...인천서 캠페인 실시

송도·영종에서 전단 배포, 장기 외출·부탄캔 주의 당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가스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17일과 오는 24일, 송도와 영종에서 가스안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영종국제도시 운서역 광장과 송도국제도시 테크노파크역 일대에서 진행되며, 중구청, 연수구청, 한국가스안전공사, 삼천리㈜, ㈜인천도시가스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장기 외출 시 가스 밸브 잠금 확인 △과대불판 사용 금지 △부탄가스를 화기 근처에 두지 말 것 등 기본 가스 안전수칙을 담은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는 가스 사용량이 평소보다 늘어나 사고 위험도 높아진다”며 “시민들이 간단한 안전수칙만 지켜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 의식을 확산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가족과 함께 안전한 생활을 실천하도록 돕고, 시민들에게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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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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