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13.2℃
  • 연무서울 11.0℃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2.6℃
  • 구름많음울산 14.1℃
  • 맑음광주 12.8℃
  • 구름많음부산 13.5℃
  • 구름많음고창 12.5℃
  • 흐림제주 13.1℃
  • 구름많음강화 8.2℃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1.1℃
  • 맑음강진군 12.0℃
  • 구름많음경주시 11.8℃
  • 구름많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인천대, 호라이즌 유럽 사업 설명회 성료…글로벌 연구 도약 발판 마련

EU 대규모 연구혁신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국제 공동연구 네트워크 확대 기대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지난 22일 컨벤션센터에서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NCP 초청 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내 연구자들에게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의 구조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국제 공동연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원, 연구자, 대학원생 등이 다수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2021~2027)은 총 955억 유로(약 140조원) 규모의 세계 최대 연구혁신 프레임워크 프로그램으로, 기후 변화 대응, 보건, 문화, 포용사회, 디지털 전환 등 글로벌 현안을 해결하고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아시아 국가 최초로 준회원국 자격으로 참여해 국내 연구자들이 EU 연구 예산을 활용한 국제 공동연구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설명회 연사로 초청된 김명순 박사(Horizon Europe NCP)는 프로그램 개요와 참여 방법, 파트너십, 절차 등을 설명하고, 실제 참여 사례를 공유하며 국제 공동연구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구체적으로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황병희 인천대 연구처장은 “이번 설명회는 연구자들에게 글로벌 연구혁신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내 연구자들이 국제 공동연구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대학교는 혁신적 교육과 첨단 연구를 선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거점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25 WURI 세계혁신대학 순위에서 세계 9위, 국내 1위를 기록하며 국제적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연구 경쟁력 확보와 지역혁신 기반 글로벌 융·복합 연구체계 구축을 통해 연구성과의 가치를 높이고 세계적 연구중심 대학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