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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남동구지부, ‘어울림 가을여행·하모니 문화체험’ 성황

장애·비장애인 40여 명 함께 참여…지역사회 장애인 인식 개선 기여

 

사단법인 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남동구지부가 지난 27일 ‘어울림 가을여행 및 하모니 문화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대한장애인협회와 공동으로 주최된 이번 행사에는 인천시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4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장애인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장애·비장애인이 당일 여행을 함께하며 서로의 벽을 허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준비 과정에는 피엘코스메틱, 셔블프로페셔널, 인터우드, 라온 익스프레스 등이 후원 기업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시화나래 전망대 관람을 시작으로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체험, 바지락 칼국수 식사, 명품 클래식 음악회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과 공연이 준비돼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전문가들로부터도 “장애인 여행 욕구 해소와 인식 개선에 긍정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강순애(92·남동구) 씨는 “고령의 나이에 하루 동안 함께 여행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음악회가 특히 감동적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남동구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적 욕구 해소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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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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