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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강화군, 평생교육 위수탁 협약 체결

시민 삶의 질 향상 위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 추진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1일 강화군(군수 박용철)과 ‘2026년 강화군 평생교육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1년 처음 체결된 협약의 연장선상에서 지원 범위를 확대해 다시 맺은 것으로, 인천대와 강화군이 지난 5년간 구축해온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킨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인천대는 국립대학으로서의 교육·기획 역량을 제공하고, 강화군은 재정 지원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인천대 평생교육원(원장 한상정)은 강화군민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RISE 사업단과 협력해 강화군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교육 과정을 기획하고, 외국인의 지역 정착을 돕는 상호문화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이인재 총장은 “지속적인 학습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필수적인 요소”라며 “인천시민 누구나 인천대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대와 강화군은 앞으로도 지역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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