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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인천시, 석유화학 업종 격차해소 간담회 개최

‘상생 고용 플러스’ 참여 근로자 의견 청취

 

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는 1일 SK인천석유화학 본관에서 고용노동부와 인천시가 주관하는 석유화학 업종 격차해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생 고용 플러스 참여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출범한 SK인천석유화학-협력사 상생협의체의 논의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으며, 신규 채용 인력을 중심으로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간담회는 지난달 23일과 이달 1일 두 차례에 걸쳐 열렸으며, SK인천석유화학과 협력사 ㈜제이콘, 세이콘㈜, 동일산업㈜ 등에서 근무 중인 신규 근로자 26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상생 고용 플러스 사업은 협력사가 신규 고용을 창출할 경우 근로환경 개선과 복리후생 확대를 지원금으로 뒷받침하는 제도로, 이날 간담회에서는 협력사별 근로환경 개선 현황, 복리후생 체감도, 신규 근로자의 애로사항 등이 공유됐다.


인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협력사 근로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원청과 협력사 간의 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 기반을 다진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원사업을 통해 협력사 근로환경과 복리후생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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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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