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11.6℃
  • 맑음서울 7.8℃
  • 맑음대전 6.6℃
  • 맑음대구 6.4℃
  • 맑음울산 10.0℃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11.5℃
  • 맑음고창 6.3℃
  • 흐림제주 12.6℃
  • 흐림강화 4.3℃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2.9℃
  • 맑음강진군 4.1℃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애드밸, 경인교대·AI교육학회와 협약

늘봄학교 활성화와 AI 인재 양성 본격 추진

 

최근 교육 현장에서 ‘현장 중심 혁신’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인 늘봄학교와 AI 교육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대학, 학회가 협력해 미래 인재 양성을 꾀하는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애드밸은 지난 9월 30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RISE사업단, 한국인공지능교육학회와 각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인천 RISE 늘봄학교 활성화 지원과 전국 AI 인재 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산학협력 차원을 넘어, 교육 현장과 연구기관, 산업계가 함께 미래형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실험적 모델로 평가된다.


인천시교육청 지역 내 늘봄학교는 공교육 속에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시도하는 학교다.


하지만 안정적 운영과 교육 품질 확보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사업에서 애드밸은 교육 프로그램 개발, 강사 연수, 교구재 보급, 현장 컨설팅 등 실질적 지원을 담당한다.


경인교육대학교 인천RISE사업단은 행정과 연구 협력을 맡으며, 양 기관은 상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늘봄학교가 지속가능한 모델로 자리 잡도록 돕는다.

 


교육 전문가들은 “공교육과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는 늘봄학교의 성공적 운영을 넘어, 향후 다른 학교로 확장 가능한 교육 혁신 모델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한다.


AI 교육 분야에서도 애드밸은 한국인공지능교육학회와 협력해 전국 단위 교육 지원에 나선다.


AI 교육 프로그램 개발, 강사 연수, 학술행사·포럼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열린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산학협력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융합적 사고를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육 현장에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과 교구재가 도입되면서, 학생들의 참여도와 학습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애드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뿐 아니라 전국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며 “교육 콘텐츠 개발부터 교사 연수, 인재 양성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협력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지역, 대학, 학회가 함께 힘을 모아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 늘봄학교와 AI 교육이 지역과 전국 교육 현장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