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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M/ODM 전문기업 담을,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멜카(MELKA)로 국내 진출

 

OEM/ODM 전문기업 담을(Dameul)이 자체 브랜드 ‘멜카(MELKA)’를 론칭하며 국내 기능성 화장품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고 전했다.

 

답을 측은 제조에서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하며 ‘우수 성분, 정밀 배합, 효능 결과’라는 삼각 축을 중심으로, 고기능성 뷰티 시장에서 새로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담을 관계자는 “국내 화장품 산업은 OEM/ODM 공급자 중심에서 브랜드 기업으로의 전환이 잇따르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담을은 자체 제형 연구와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브랜드 사업에 뛰어드는 전략을 택했다. 이는 단순히 제조 역량을 브랜드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성분 설계에서부터 제형 개발, 생산 최적화까지 전 과정을 통합 설계하는 ‘제조-브랜드 하이브리드’ 모델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이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수 성분의 선택이 곧 제품의 결과로 이어진다’고 명시하면서, 이 원칙을 멜카(MELKA) 브랜드 전반에 적용했다. 핵심은 좋은 성분을 아낌없이 투입하고, 성분 간 상호작용을 고려한 배합을 통해 확실한 효능을 제공한다는 점이다”고 전했다.

 

멜카(MELKA)의 첫 라인업은 버블 팩 토너, PDRN 기반 라인 등 고기능성 제품으로 구성된다. 버블 팩 토너의 경우 담을이 확보한 특허 추출물을 활용해 미백과 진정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PDRN 라인은 고농도 성분 배합을 통해 피부 재생과 탄력 개선에 차별화를 꾀한다.

 

담을 신명주 대표는 “제조에서 브랜드 출시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해, 신생 브랜드의 테스트 론칭이나 빠른 시장 대응이 필요한 기업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 담을은 단순히 제품을 생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의 피부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과정까지 설계한다. 이번 론칭은 담을이 OEM/ODM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제조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자체 브랜드를 통해 시장 대응력까지 확보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향후 담을은 멜카(MELKA)를 기점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는 한편, OEM/ODM 클라이언트 브랜드에 동일한 기술과 배합 역량을 제공해 나가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기능성 성분 개발 및 배합 기술 고도화를 병행하며 ‘제조에서 브랜드, 브랜드에서 제조’로 이어지는 새로운 뷰티 공급망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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